남이섬,아침고요수목원,쁘띠프랑스,강촌유원지 등 관광지와 래프팅,산악오토바이 등 각종 레저를 즐길 수 있는 휴양단지로 관심이 높다.
이 일대는 올해 말 개통을 목표로 경춘선 복선화가 한창 진행 중이다. 복선전철 사업이 완료되면 강촌권은 서울에서 30분대에 닿을 수 있어 사실상 서울 생활권에 편입된다.
또 인근에 서울과 춘천을 잇는 폐철로 구간을 활용해 총연장 83㎞의 자전거도로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주변지역 토지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백양개발은 설명했다.
선착순 수의 계약방식으로 공급되며 분양가는 3.3㎡당 최소 2만9000원이다. 1개 필지(1653㎡)가 1450만원부터 분양돼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1588-7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