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 연기자 컴백…6월 일시귀국 후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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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에서 영구탈퇴한 (박)재범이 할리우드 영화 '하이프네이션'의 주연으로 발탁, 일시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재범이 할리우드 영화 '하이프 네이션'의 촬영을 위해 오는 6월께 한국에 입국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 영화는 6월 말 크랭크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재범의 귀국이 초읽기에 들어간셈.
'하이프 네이션'은 비보이 그룹의 성공기를 다룬 청춘물로, 전체 촬영분 중 70% 이상이 국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미국으로 떠난 재범이 배우로 변신,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 지 국내 활동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재범이 할리우드 영화 '하이프 네이션'의 촬영을 위해 오는 6월께 한국에 입국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 영화는 6월 말 크랭크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재범의 귀국이 초읽기에 들어간셈.
'하이프 네이션'은 비보이 그룹의 성공기를 다룬 청춘물로, 전체 촬영분 중 70% 이상이 국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미국으로 떠난 재범이 배우로 변신,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 지 국내 활동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