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권거래소의 골드만삭스 부스에서 16일 한 직원이 심각한 표정으로 업무를 보고 있다. 골드만삭스가 부채담보부증권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골드만삭스 주가는 이날 13% 급락했다. /뉴욕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