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4.19 14:58
수정2010.04.19 14:58
[한경닷컴] 서울시로부터 제1호로 사업승인을 받은 한원건설의 도시형생활주택 ‘아데나534‘가 오는 22일 분양을 시작한다.지하철2호선 신대방역 2분거리로 초역세권이다.신림동에 처음으로 분양되는 도시형생활주택이다.오피스텔과 주택의 장점을 조합한 임대형 상품이다.주거용 오피스텔에 비해서는 전용율이 높고,관리비 부담이 낮다.청약통장에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02-859-0080 성선화 기자 d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