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를 빛낸 동문상’에 정은아·최맹호·조명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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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한국외대(총장 박철)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캠퍼스 국제관에서 개교 56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한국외대는 이날 기념식에서 방송인 정은아 씨(한국어교육과 84학번),최맹호 동아일보 대표이사(러시아어과 69학번),조명덕 여사(법대 명예동문) 등 3명에게 ‘외대를 빛낸 동문상’을 수여한다.행사에는 박 총장과 이남주 이사장 등 학내외 인사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장기근속자와 우수교직원에 대해서도 시상한다.
임현우기자 tardis@hankyung.com
한국외대는 이날 기념식에서 방송인 정은아 씨(한국어교육과 84학번),최맹호 동아일보 대표이사(러시아어과 69학번),조명덕 여사(법대 명예동문) 등 3명에게 ‘외대를 빛낸 동문상’을 수여한다.행사에는 박 총장과 이남주 이사장 등 학내외 인사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장기근속자와 우수교직원에 대해서도 시상한다.
임현우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