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3차원 입체영상) 컨버팅업체 스테레오픽쳐스코리아 직원들이 19일 충남 천안테크노파크 스튜디오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년 전 12명에 불과하던 이 업체의 직원은 최근 600명으로 불어났다. 연말까지는 3150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천안=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