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CO홀딩스 자회사, 378억 일반공모 유증 입력2010.04.19 17:10 수정2010.04.19 17: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KISCO홀딩스는 19일 자회사인 환영철강공업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해 378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2만7000원이며, 청약예정일은 다음달 24일과 25일이다. 납입일은 다음달 27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스테라시스 웃고…와이즈넛·데이원컴퍼니 울고 2 경제 성적표 우려…인도 펀드 휘청 3 "비싸진 M7…앱러빈·팰런티어·도어대시가 투자 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