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 하리수 '최강 동안' 입증사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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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하리수(36)가 ‘최강 동안’을 입증하는 사진을 올려 화제다.
하리수는 1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리수의 요즘’이라는 폴더를 열고 최근 자신의 모습을 셀프카메라로 찍어 공개했다.
‘극강동안’이라는 제목의 사진과 함께 하리수는 “오늘은 내가 봐도 놀랄 만큼 너무 어려보이는 사진”이라며 “우울한 날에 하늘에서 주는 선물인가보다”는 글을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동안인데 설마 20대 인가요?” “너무 예뻐요. 우울해 하지 마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하리수는 또 “봄이 왔어요”라는 사진에서 “곳곳에 개나리도 피고 봄을 알리는 소식이 많은 요즘 리수도 앞머리 자르고 이미지 변신”이라는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도 이에 “완전 어려 보여요. 나도 앞머리나 자를까?”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황진이~ 황진이~” 라는 댓글로 관심을 나타냈다.
하리수는 오는 8월부터 촬영을 시작하는 영화 ‘골 때리는 여자들’(감독 김희성)에 출연할 예정이다. 작은 카페에서 노래하는 가수들이 꿈의 무대에 서는 과정을 그리는 영화로 하리수와 춘자가 주연을 맡고 김새롬, 배슬기, 김나영 등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한경닷컴 경제팀 open@hankyung.com
하리수는 1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리수의 요즘’이라는 폴더를 열고 최근 자신의 모습을 셀프카메라로 찍어 공개했다.
‘극강동안’이라는 제목의 사진과 함께 하리수는 “오늘은 내가 봐도 놀랄 만큼 너무 어려보이는 사진”이라며 “우울한 날에 하늘에서 주는 선물인가보다”는 글을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동안인데 설마 20대 인가요?” “너무 예뻐요. 우울해 하지 마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하리수는 또 “봄이 왔어요”라는 사진에서 “곳곳에 개나리도 피고 봄을 알리는 소식이 많은 요즘 리수도 앞머리 자르고 이미지 변신”이라는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도 이에 “완전 어려 보여요. 나도 앞머리나 자를까?”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황진이~ 황진이~” 라는 댓글로 관심을 나타냈다.
하리수는 오는 8월부터 촬영을 시작하는 영화 ‘골 때리는 여자들’(감독 김희성)에 출연할 예정이다. 작은 카페에서 노래하는 가수들이 꿈의 무대에 서는 과정을 그리는 영화로 하리수와 춘자가 주연을 맡고 김새롬, 배슬기, 김나영 등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한경닷컴 경제팀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