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투오는 19일 강명재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임기 전 중도 퇴임했다고 공시했다. 강 전 사외이사의 임기는 2013년 3월 29일까지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