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나눔 사업’은 유명 디자이너와 회사들이 장애인,어린이 등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NGO와 사회복지단체의 심볼,로고 등을 제작해주는 일종의 재능 기부활동으로 2007년에 처음 시작됐다.NGO와 사회복지단체의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아름다운 재단을 통해 받고,디자이너와 디자인 회사 등 재능 기부자 신청은 이달 말까지 받을 예정이다.문의 디자인진흥원 (031)780-2016.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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