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이스테이션, 급반등…유럽에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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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테이션이 유럽 수출 소식에 8거래일만에 급반등중이다.
19일 오전 10시15분 현재 아이스테이션은 전 거래일보다 65원(11.30%) 오른 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스테이션은 이날 독일 전자기기 전문업체 텔레풍켄사와 PMP 'T9 HD'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내달 1차 선적분을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아이스테이션은 1차 선적분을 포함, PMP의 유럽 수출액 목표액을 올 연말까지 600만달러로 잡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공급계약은 지난 2월 텔레풍켄과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HOA(기본계약ㆍHead Of Agreement)을 체결한 이후 이뤄지는 첫 해외 공급물량이다.
공급 제품은 텔레풍켄의 유통망은 물론, 유럽 최대 오프라인 유통업체인 미디어 마켓, 새턴 등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19일 오전 10시15분 현재 아이스테이션은 전 거래일보다 65원(11.30%) 오른 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스테이션은 이날 독일 전자기기 전문업체 텔레풍켄사와 PMP 'T9 HD'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내달 1차 선적분을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아이스테이션은 1차 선적분을 포함, PMP의 유럽 수출액 목표액을 올 연말까지 600만달러로 잡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공급계약은 지난 2월 텔레풍켄과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HOA(기본계약ㆍHead Of Agreement)을 체결한 이후 이뤄지는 첫 해외 공급물량이다.
공급 제품은 텔레풍켄의 유통망은 물론, 유럽 최대 오프라인 유통업체인 미디어 마켓, 새턴 등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