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코리아가 CJ오쇼핑을 통해 중대형 세단 300C 2.7 시그니처를 판매한다. 방송시간은 21일 밤 10시40분부터 60분간이다.

홈쇼핑을 통해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월 19만9000을 36개월에 걸쳐 나눠 내는 리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 · DMB · 후방카메라 패키지 등도 제공한다.

구입 후 5년6개월간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쿠폰도 받을 수 있다. 현금으로 구입할 경우 500만원이 할인돼 448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가격이 내려간다. KT캐피탈을 이용해 차량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애플 아이폰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300C를 시승한 후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