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녹색소비시대] 홈플러스, CO₂배출량 50% 줄인 '그린스토어' 운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홈플러스는 기후변화 문제 대응을 선도하는 유통업체로 꼽힌다. 특히 2020년까지 2006년 대비 CO₂배출량을 50% 절감한다는 전사적인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홈플러스는 2008년 10월 경기도 부천에 69개 친환경 아이템을 갖춰 기존 점포보다 CO₂ 배출량을 50%가량 줄인 1호 그린스토어 '여월점'을 열었다. 이어 강동점,송탄점,남양주 진접점,춘천점을 잇따라 여는 등 총 5개의 그린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에너지 절감을 관리하는 사내 전문조직 '에너지총괄'을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산 네트워크를 구성해 에너지 사용을 실시간으로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국내 유통업체로는 최초로 19m 길이의 대형차량을 도입해 여러 번 운반할 물량을 한 번에 해결,연간 5만 여대의 차량이 배출하는 분량의 CO₂를 절감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친환경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에는 환경부와 함께 녹색소비 확산을 위해 전국 115개 모든 지점에서 '2010 그린 데이! 그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상품 구매를 활성화해 녹색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진행되는 공익 캠페인.지난해 유통업계 최초로 탄소라벨링 상품 론칭,2차 포장재 줄이기 등에 나선 데 이어 올해에도 녹색소비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친환경 상품 기획전,자전거 이용 고객과 '2차 포장재 줄이기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그린 마일리지' 적립,빈 용기 지참 시 패밀리카드 포인트를 특별 적립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

    우선 환경상품 구매촉진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환경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고객들은 이 행사를 통해 탄소라벨링 상품,절전형 상품,친환경상품 등을 20~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2일부터는 '지구 4랑 1회용 종이컵 줄이기' 행사를 열어 홈플러스 온라인 쇼핑몰(http://www.homeplus.co.kr)을 통해 머그컵을 배송비(4500원)만 받고 제공한다. 고객들이 머그컵을 신청할 때마다 1개당 환경기금 200원이 적립된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자산 신뢰위기"…금값 온스당 5,100달러 돌파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계속되면서 금값이 26일 온스당 5,1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현물 금 가격은 유럽 시장에서 그리니치표준시(GMT) 기준 오전 8시...

    2. 2

      "맥도날드 알바라고?" 비웃었었는데…10년 만에 '반전'

      "10년 전만 해도 사람들은 맥도날드 직원을 비웃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곳에 취직하는 것조차 기적입니다."'맥도날드 아르바이트' 입사가 고시만큼 어렵다는 의미의 '맥날고시'. 비현...

    3. 3

      롯데 "유동성 문제없다…렌탈 매각은 계속 추진"

      공정거래위원회가 롯데렌탈과 SK렌터카의 기업 결합을 불허하면서 롯데그룹 유동성 확보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자 롯데그룹이 즉각 진화에 나섰다. 롯데는 26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특정 계열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