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은 20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45억원으로 전년대비 0.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59억원, 당기순이익은 39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0.6%, 12.0%씩 늘었다고 잠정집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