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T모터스, 강세…전기차 협력 네트워크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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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모터스가 서울시의 전기차 관련기관 협력 네트워크 발족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2시 2분 현재 S&T모터스는 전날보다 40원(4.94%) 오른 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국토해양부, 전기자동차 제작사 등과 '전기차 관련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1일 국토해양부와 한국전력, 전기차 제작사, 배터리·충전기 제작업체, 학계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협력 네트워크를 발족한다.
현대·기아자동차(주), 르노삼성자동차(주), 현대중공업(주), CT&T, 한국화이바(주), S&T모터스(주) 등이 전기자동차 제작 참여업체로 참여하며 배터리 제조업체는 LG화학(주), SK에너지(주), SB리모티브(주) 등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20일 오후 2시 2분 현재 S&T모터스는 전날보다 40원(4.94%) 오른 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국토해양부, 전기자동차 제작사 등과 '전기차 관련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1일 국토해양부와 한국전력, 전기차 제작사, 배터리·충전기 제작업체, 학계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협력 네트워크를 발족한다.
현대·기아자동차(주), 르노삼성자동차(주), 현대중공업(주), CT&T, 한국화이바(주), S&T모터스(주) 등이 전기자동차 제작 참여업체로 참여하며 배터리 제조업체는 LG화학(주), SK에너지(주), SB리모티브(주) 등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