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는 20일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시 서울 연지동 일대의 토지에 대한 공정가액을 적용하기 위해 가온감정평가법인에 토지 재평가를 의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토지의 장부가액은 1545억원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