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녹색소비시대] AK플라자, 산림보호·거리청소… "환경지킴이가 간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애경그룹의 AK플라자는 '모두가 함께 하는 자연, 아름다운 세상(All-live with Nature)',즉 '올리브 캠페인'이라는 자연친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구로본점과 수원 · 분당 · 평택 등 지점별로 진행하던 환경친화 활동과 봉사활동,문화교육체험 등을 하나로 통일해 효율성을 높인 것이다.

    올리브 캠페인은 좁게는 친환경 운동,넓게는 다양한 형태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과 연계돼 진행된다. AK플라자에서 열리는 바자회와 웰빙 먹거리 판매,저소득층 기부,친환경 쇼핑,공연 · 전시회 등이 모두 포함된다. AK플라자는 특히 지역봉사 활동에 적극적이다. 2007년 4월 환경지킴이 봉사단을 조직해 운영 중이며 수도권 곳곳에 위치한 각 지점 특성에 맞게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다. AK플라자 구로본점은 산림 자연보호,안양천 환경정화,구로 인근 거리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수원점도 환경사랑 서호공원 걷기대회,상권주변 환경정화 등 활동을 벌인다. 분당점에서는 상권 환경정화 활동과 아름다운 가게 봉사활동을,평택점에선 환경사랑 걷기대회와 거리청소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 점포에서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환경사랑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매년 열고 있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엔 자선 바자회를 열어 판매 수익금을 굿네이버스에 기탁했다. AK몰(www.akmall.com)도 행사 페이지를 통해 구매한 상품 매출의 1%를 적립,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와 함께 100여명의 임직원이 무의탁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에게 연탄을 나누는 봉사활동도 펼쳤다.

    AK플라자는 친환경 표시 상품을 구매할 경우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친환경 더블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하고 친환경 미니벨로 자전거 경품행사,친환경 제품 모음 · 판매전 등 친환경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올리브 캠페인의 범위를 점차 넓혀 녹색공원 걷기대회,자전거 타기 대회,주말농장 등의 행사와 NGO(비정부기구) 연계 바자회,지식나눔 운동,문화재 복원 운동 등 다양한 형태로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AI 업계 "데이터센터수요로 전기공,배관공,건설노동자 각광"

      인공지능(AI)이 전 세계 고용 시장을 뒤흔들고 있으나 데이터센터 건설붐에 전기공, 배관공, 건설 노동자들이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화이트컬러 신입직원이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일자리는 대폭 사...

    2. 2

      국제에너지기구 "지정학 우려에도 1분기 심각한 석유 공급 과잉"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올해 1분기 세계 석유 시장이 심각한 공급 과잉 상태에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21일(현지시간) IEA는 월간 석유보고서에서 1분기 세계 석유 공급량이 수요량을 하루 425만 배럴 초과할 것으...

    3. 3

      트럼프 다보스 연설 앞두고…금값 4800달러 돌파

      트럼프의 다보스 연설을 앞둔 불안감으로 금 가격이 유럽 시장에서 4,800달러를 넘어섰다. 트럼프가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유럽 국가에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한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21일(현지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