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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은 프린터시장 새로운 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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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과 디지털 콘텐츠의 빠른 성장으로 프린터 시장은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HP아태지역 이미징프린팅그룹 존 솔로몬 수석부사장은 " 올해부터 오는 2012년까지3배에 가까운 출력가능한 콘텐츠가 늘어나고 디지털 프린팅 비중이 높아지면서 2000억장 이상의 디지털 콘텐츠 출력이 필요해진다"며 "프린터시장이 사양산업이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라고 말했다. 그는 20일 중국 북경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HP기업용 프린팅 제품·솔루션'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솔로몬 부사장은 "스마트폰과 디지털 콘텐츠의 증가로 총 600억 달러 규모로 성장 가능성과 기회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시장조사기관 IDC의 산드라 응 부사장은 "경기침체가 이어지며 비용 절감을 외치던 기업들이 시장 확대에 나서고있다"며 "IDC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스마트폰은 32%가 늘어나고 있어 이를 활용한 관련 비즈니스가 4배 가까이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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