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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체논란’ 아이폰 4G “디자인 더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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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 새롭게 출시될 아이폰 4세대로 추정되는 모델이 유출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새 모델 디자인이 이전보다 낫다는 의견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관련 정보 사이트인 ‘맥루머스닷컴’이 19일 ‘유출된’ 아이폰과 ‘현재 나와 있는’ 아이폰을 비교해보면 어떠한가? 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64,683명의 응답자 가운데 새로운 아이폰이 ‘훨씬 좋다’고 답한 사람이 41%(26,348명)로 가장 많았다.

    ‘약간 더 좋다’는 반응은 27%(17,160명), ‘같다’고 답한 사람은 7%(4,395명)이다. 반면 ‘약간 별로다’는 사람은 15%(9,496명) ‘훨씬 별로다’라는 반응을 보인 사람은 11%(7,284명)에 달했다.

    앞서 블로그사이트 기즈모도는 차세대 아이폰의 시험용 모델로 추정되는 기기를 애플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 인근 레드우드 시의 한 바에서 누군가 분실했고 이를 습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당초 이 기기는 아이폰 OS 4.0에서 가동되고 있었지만 애플이 원격조종을 통해 OS가동을 멈춰버렸다고 기즈모도 측은 설명했다.

    기즈모도 관계자는 “일주일간 이 기기를 사용해보고 분해까지 해본 결과 가짜로 판명한 근거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기즈모도가 입수한 아이폰 4세대로 추정되는 이 모델은 직선을 살린 디자인으로 아이폰 3GS에 비해 훨씬 남성적인 느낌을 준다. 이 때문에 국내 유저들 사이에서는 “전혀 애플스럽지 않은 디자인이다”는 부정적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스크린은 아이폰 3GS보다 약간 작고, 전면부에는 화상통화를 위한 비디오 카메라가 달려있다. 무게는 3GS보다 약간 무겁지만 두께는 조금 더 얇다. 또 배터리 크기가 기존 모델보다 16%가량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아이폰 3GS의 표준 심(SIM)카드 대신 아이패드와 같이 마이크로 심 카드를 채택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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