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은 20일 전북 군산시 소룡동 일대 보유 토지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차액이 1584억6900만원으로 나왔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자산총액대비 9.3%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