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은 21일 올 1분기 영업손실이 34억9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05억2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1.4%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41억45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