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퍼플은 21일 한국야쿠르트에 43억2300만원 규모의 슈퍼 100용 딸기잼을 공급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2011년 5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