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일모직, 신고가 경신…전자재료 부문 기대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일모직이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후 1시16분 현재 제일모직은 전날대비 3500원(4.76%) 상승한 7만7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5% 상승한 데 이은 급등세다.
오전에는 7만72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제일모직은 2010년 이후 TV용 편광판 부문의 삼성전자 점유율이 확대될 것"이라며 "생산설비 증설 및 엔화 상승으로 시장점유율을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제일모직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4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3279억원이라는 추정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21일 오후 1시16분 현재 제일모직은 전날대비 3500원(4.76%) 상승한 7만7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5% 상승한 데 이은 급등세다.
오전에는 7만72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제일모직은 2010년 이후 TV용 편광판 부문의 삼성전자 점유율이 확대될 것"이라며 "생산설비 증설 및 엔화 상승으로 시장점유율을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제일모직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4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3279억원이라는 추정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