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바인은 21일 SK텔레콤과 21억8900만원 규모의 휴대폰인증서 보관서비스 계약을 체결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7.6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