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바이오, 日 메디넷과 '암 엑스포' 공동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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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바이오는 21일 ‘제1회 국제 암 엑스포’에서 일본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메디넷과 공동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엔케이바이오는 오는 22일부터 4일간 열리는 ‘제1회 국제 암 엑스포’에 일본 면역세포치료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메디넷과 공동부스를 마련한다. 한국과 일본 양국의 면역세포치료 요법과 시술과정, 제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메디넷은 일본 최대의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사로 현재 일본 면역세포치료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2003년 10월 도쿄 증권거래소 마자즈에 상장했으며, 지난 1분기(2009년10월~12월) 매출액은 7억9100만 엔으로 전년동기 76% 증가했따.
엔케이바이오와 메디넷은 지난 1월 면역세포치료 전반에 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엔케이바이오는 오는 22일부터 4일간 열리는 ‘제1회 국제 암 엑스포’에 일본 면역세포치료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메디넷과 공동부스를 마련한다. 한국과 일본 양국의 면역세포치료 요법과 시술과정, 제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메디넷은 일본 최대의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사로 현재 일본 면역세포치료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2003년 10월 도쿄 증권거래소 마자즈에 상장했으며, 지난 1분기(2009년10월~12월) 매출액은 7억9100만 엔으로 전년동기 76% 증가했따.
엔케이바이오와 메디넷은 지난 1월 면역세포치료 전반에 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