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국순당·계양전기 등 호실적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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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개선된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세다.
21일 오후 1시55분 현재 국순당이 전날 보다 380원(4.64%) 상승한 8570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비롯, 계양전기(4.28%), 파트론(2.42%) 등도 오르고 있다.
국순당은 이날 올 1분기 영업이익이 33억4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2.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57.3%, 4.6% 늘어난 226억7900만원, 26억42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계양전기도 1분기 영업이익이 18억4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9% 증가했고,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매출액은 448억8800만원으로 35.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파트론은 1분기 영업이익이 93억8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0.59%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21일 오후 1시55분 현재 국순당이 전날 보다 380원(4.64%) 상승한 8570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비롯, 계양전기(4.28%), 파트론(2.42%) 등도 오르고 있다.
국순당은 이날 올 1분기 영업이익이 33억4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2.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57.3%, 4.6% 늘어난 226억7900만원, 26억42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계양전기도 1분기 영업이익이 18억4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9% 증가했고,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매출액은 448억8800만원으로 35.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파트론은 1분기 영업이익이 93억8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0.59%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