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신소재는 21일 140억원을 투자해 현대와 기아차 신규차종(i-30 후속, 씨드 후속) 수주에 따른 도장라인 공장을 증설한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지난해말 자기자본대비 23.18%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오는 4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