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22일부터 전국 115개 점포에서 '2010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 공식 라이선스 상품'을 판매한다. 주요 판매상품은 '월드컵 엠블럼'과 남아공 월드컵 마스코트 '자쿠미',FIFA 공식마크가 부착된 서포터즈 티셔츠와 액세서리 등이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