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마케팅 입력2010.04.21 17:46 수정2010.04.22 09: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플러스는 22일부터 전국 115개 점포에서 '2010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 공식 라이선스 상품'을 판매한다. 주요 판매상품은 '월드컵 엠블럼'과 남아공 월드컵 마스코트 '자쿠미',FIFA 공식마크가 부착된 서포터즈 티셔츠와 액세서리 등이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반도체 구매 주의"…연이은 반격 나선 中 중국 산업계가 미국산 반도체에 대한 구매 주의보를 발령했다. 갈륨·게르마늄 등의 대미 수출 통제에 이어 미국 반도체 배제 움직임을 보이면서 중국이 미국 제재에 본격적인 보복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 [포토] 한화오션 찾은 태국 국방위…차세대 호위함 사업 청신호 위롯 라카나아디손 태국 하원 국방위원장(왼쪽 일곱 번째)과 국방위 의장단이 3일 한화오션 경남 거제사업장에서 정승균 한화오션 특수선해외사업단장 부사장(여덟 번째)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날 태국 국방위 의장... 3 치솟는 팥·콩기름 가격에…붕어빵, 개당 1000원 되나 겨울철 길거리 대표 간식 붕어빵의 주된 원료인 팥과 콩기름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국산 붉은 팥 소매가격은 지난 3일 기준 500g당 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