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바이더웨이는 소진세 롯데수퍼·코리아세븐 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소 대표는 이에 따라 롯데수퍼와 코리아세븐 바이더웨이 등 3개 법인 대표를 겸하게 됐다.바이더웨이는 올 1월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에 인수됐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