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그룹,SIMTOS에서 120억원어치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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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공작기계 전문 기업 화천그룹(회장 권영렬)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0 서울국제공작기계전(SIMTOS 2010)’에서 국내외 161개 업체에 120억원 상당의 공작기계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화천그룹은 이번 전시회에 신제품 13종을 포함해 총 17종의 머시닝센터,선반 등을 선보였다.회사 관계자는 “전시회 기간에 1700여 업체가 회사부스를 찾았고 이 중 10% 가량이 제품을 구매했다”고 전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화천그룹은 이번 전시회에 신제품 13종을 포함해 총 17종의 머시닝센터,선반 등을 선보였다.회사 관계자는 “전시회 기간에 1700여 업체가 회사부스를 찾았고 이 중 10% 가량이 제품을 구매했다”고 전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