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증권이 올 1분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유동성공급자(LP) 평가에서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CS 하이투자 리딩투자 우리투자 유진투자 동양종금증권 등 6개사가 ETF LP 평가에서 A등급(매우 우수)을 받았다. 대신증권 등 5개사는 B등급(우수),현대증권은 C등급(보통)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