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4.22 12:25
수정2010.04.22 12:25
[한경닷컴] 한국도요타자동차가 22일 경기 일산에 종합 서비스 센터를 개장했다.일산 서비스센터는 지하1~지상3층,연면적 3549㎡ 규모다.일산지역 수입차 중 최대 시설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일반 경정비는 물론 차체,판금,도장 등 중정비 서비스가 가능하다.총 40개의 정비대(스톨)에서 연 2만대를 수리할 수 있다.대표 전화는 (031)969-7701.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