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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1분기 영업익 7천27억..357%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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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가 지난 1분기 판매 39만7천646대, 매출액 8조 4천182억원에 영업이익 7천27억원, 당기순이익 1조 1천27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불안 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불확실한 경영여건하에서도 현대차는 양적으로 미국ㆍ유럽 등에서 글로벌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고 질적으로도 지속적 품질 향상을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함으로써 세계 일류 기업으로 부상할 수 있는 초석을 닦았다”며 1분기 실적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현대차의 1분기 판매대수는 39만7천646대로 지난해 31만6천366대 대비 25.7% 증가했고 내수 판매는 2009년 하반기 출시된 신형 쏘나타, 투싼ix가 판매 증가세를 견인하면서 전년대비 29.9% 증가한 16만7천932대를 달성했습니다. 수출은 기존 선진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는 물론 중남미ㆍ아태 지역 등 신흥 시장에서도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22.8% 증가한 22만9천714대를 판매했습니다. 매출액은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총 판매대수 증가 영향으로 전년대비 39.6% 증가한 8조 4,18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점차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신차효과에 따른 판매와 가동률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357.0% 증가한 7천27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도 8.3%로 전년 대비 5.8%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주요 해외공장과 자회사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 이익 급증 영향으로 전년대비 각각 385.3%, 401.0% 증가한 1조 3,397억원과 1조 1,272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현대차는 향후에도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신차와 전략 차종을 적시에 투입하는 한편 ‘녹색 경영’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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