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는 22일 올 1분기 영업손실이 7억5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70억4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3.1%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7억4300만원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