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 1분기 영업손 7억…적자지속 입력2010.04.22 14:58 수정2010.04.22 14: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에스에너지는 22일 올 1분기 영업손실이 7억5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470억4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3.1%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7억4300만원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B.A.A.M'…을사년 ETF 투자 키워드 2 삼성증권 자산가 "올해 韓 증시 5%, 美 11% 상승" 3 "새해 증시, 밸류업 지속 추진…부실 상장사 퇴출 집중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