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는 22일 올 1분기 영업손실이 8억9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폭이 줄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5.91% 감소한 320억61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17억4800만원으로 적자폭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