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차이나'에 한국상품관 입력2010.04.22 17:21 수정2010.04.22 17: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OTRA는 22일 중국 최대 B2B 전자상거래 사이트 '알리바바 차이나'에 한국상품관을 개관했다. KOTRA는 연내 1000개사 입점과 5000만달러 판매목표를 세웠다. 천진페이 알리바바 총감(왼쪽부터),김경식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가수 간미연(한중무역홍보대사),조환익 KOTRA 사장 등이 한국관 개관을 축하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KOTR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숏폼에 맞는 음악 따로 있다"…뜨거운 '숏뮤직 플랫폼' 경쟁 숏폼(15~60초짜리 짧은 영상 콘텐츠)에 들어가는 ‘숏 뮤직’ 시장이 다각도로 커지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숏폼 전문 엔터테인먼트 기업 순이엔티는 숏 음원 랭킹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2 추억의 '과학상자' 역사 속으로 1980~1990년대생이 학창 시절 즐겨 쓴 조립식 과학교재 ‘과학상자’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주식회사 과학상자(옛 제일정밀)는 오는 24일 영업을 종료한다고 12일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수요... 3 딸기 재배·수확까지…'농업 로봇' 선보인 대동 베테랑 농부의 손기술을 익힌 인공지능(AI) 로봇팔이 1헥타르(1㏊=1만㎡) 규모 딸기밭 사이를 가로지르며 사진을 찍는다. 사람이 “작황 상태를 분석해 줘”라고 말하자 AI가 딸기 숙성도, 꽃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