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초콜릿' 녹화도중 초콜릿 먹고 응급실행 입력2010.04.22 15:12 수정2010.04.22 15: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우 김정은이 SBS '김정은의 초콜릿' 100회 특집 녹화 도중 응급실을 다녀왔다. 김정은은 21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진행된 녹화도중 초콜릿을 먹고 얼굴에 두드러기가 나서 병원을 찾았던 것으로 전해졌다.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상진·최다니엘 주연 '써니데이', 2월 19일 개봉 확정 배우 한상진, 최다니엘 주연의 영화 '써니데이'가 2월 개봉을 확정 짓고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써니데이'는 이혼 소송 후 고향 완도로 컴백한 슈퍼... 2 "노래는 당연하고"…또 음악 서바이벌? '언더커버'의 출사표 [종합] '언더커버'가 기존의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과는 다른 모습으로 전 세대를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10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카페에서 ENA 새 예능프로그램 '언더커버' 제작발표회가... 3 '언더커버' 그루비룸 "'고딩래퍼'·'쇼미더머니' 생각하고 왔다가 당황" '언더커버'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그루비룸이 이전에 참여한 오디션 프로그램과 전혀 다른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그루비룸은 10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카페에서 진행된 ENA 새 예능프로그램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