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이 SBS '김정은의 초콜릿' 100회 특집 녹화 도중 응급실을 다녀왔다.

김정은은 21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진행된 녹화도중 초콜릿을 먹고 얼굴에 두드러기가 나서 병원을 찾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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