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22일 올 1분기 영업이익이 582억5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6383억원으로 6.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9억3100만원으로 74.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