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테크, 현대차와 29억 금형 수주 계약 입력2010.04.22 15:45 수정2010.04.22 15: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화신테크는 22일 현대차와 29억8700만원 규모의 금형 수주(H-Projec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5.0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1년 3월1일까지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가 주춤하자 정제마진 '쑥'…오르는 정유주 최근 국제 유가 약세에 정유기업들이 웃고 있다. 수익성 가늠자 격인 정제마진이 커진 와중 제품 수요는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까닭에서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6.02% 상승한 13만5700... 2 [마켓칼럼] 예고된 관세 전쟁, 오히려 미국 경제가 불안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문정희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 3 "삼양식품·실리콘투 유망"…코어16, 알고리즘 톱픽 추천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은 10일 삼양식품과 실리콘투, 삼천당제약 등을 유망 투자처로 꼽았다.코어16은 지난 7일 삼양식품의 단기(5일) 이동평균선이 중기(20일) 이동평균선을 역전하면서 주가도 본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