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방지 새100달러 지폐 입력2010.04.22 17:30 수정2010.04.23 08: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정부가 위조방지 기능을 대폭 보강한 새로운 100달러 지폐를 21일 공개했다. 신권은 구권 앞면에 있는 벤저민 프랭클린의 초상을 유지한 대신 지폐를 움직이면 변하는 푸른색 '3차원 위조방지 띠'와 '잉크통 속의 자유의 종' 문양 등 각종 첨단 보안장치들을 추가했다. 내년 2월10일부터 유통된다. /워싱턴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5명 태운 경비행기 주택가 추락…탑승자 전원 생존 '기적' 미국에서 5명을 태운 경비행기가 주택가에 추락했지만, 탑승자 전원 생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9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5명이 탑승한 소형 비행기가 이날 오후 3시께 맨하임 타운십의 은퇴... 2 필리핀 마닐라 번화가서 한국인 1명, 강도 총격에 사망 필리핀 수도 마닐라 번화가에서 한국인 1명이 강도단의 총격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10일(현지시간) GMA뉴스 등 현지 매체와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7시 45분께 마닐라 말라테구 거리에서 ... 3 美서 이 동전 발견하면 '잭팟'…"1800억 자산가 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생산 중단을 지시한 1센트짜리 페니 중에서도 희귀한 '링컨 페니'가 무려 1800억원에 달하는 가치를 지녀 주목받고 있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링컨 페니를 발견하면 수천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