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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소년의 집 아이들의 '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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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이 활발한데요, 특히 문화와 예술을 통한 사회공헌도 활발합니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와 부산 소년의 집 오케스트라가 한 기업의 후원으로 만났습니다. 정봉구 기자의 보도입니다. 쟁쟁한 연주자들이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 모였습니다. 풋풋한 얼굴의 젊은이들은 부산 소년의 집 오케스트라. 지난 2월 뉴욕 카네기홀에 섰던 단원들입니다. 또 한명의 연주자는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 첼리스트를 꿈꾸는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 이 자리를 찾았습니다. 부산 소년의 집 오케스트라가 먼저 연주에 나섰습니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앞이라 떨리지만 이내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줍니다. 학생들의 연주에 감탄사를 연발한 요요마도 그 자리에서 첼로를 잡습니다. 재치있는 연주에 학생들도 즐겁습니다. 김영환 24세 07:25:00~07:25:16 "저희가 보는 입장에서 너무나 감동을 받았고 '음악이라는 게 이렇게 즐겁게 하는 거구나' 많은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인채 19세 ~07:24:05 "바로 앞에서 보니까 정말 머리에 생생하게 남아있고 소리도 저희가 낼 수 없을 만큼 정말 여유롭고" 이번 만남은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음악가의 꿈을 키워온 '부산 소년의 집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됐습니다. 정봉구 기자 07:27:58~07:28:05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기업의 지원을 뜻하는 메세나. 이번 만남은 효성의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습니다. 효성그룹은 지난 2월 아이티 돕기 자선음악회를 시작으로 '요요마와 실크로드앙상블'의 글로벌 후원을 나서는 등 메세나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상철 (주)효성 상무 07:26:39~07:26:57 "이번 모임을 통해서 요요마와 실크로드앙상블이 갖는 음악적 가치 이런 것들이 우리 어려운 환경에서 음악을 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문화·예술 분야로도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WOW-TV NEWS 정봉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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