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옥상 야외전망대 최초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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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서울 여의도 63시티는 개관 25주년을 기념, 5월 한달간 63빌딩 옥상 야외전망대를 일반에 처음 개방한다.
249m 높이에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서울 도심과 한강 전망을 즐길 수 있다.
개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전망대 한쪽 벽에 설치된 스카이월(Skywall)에 자신의 이름이나 소원 등을 남길 수 있다.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사랑의 증표로 ‘하트레터’를 걸어둘 수도 있다.
63이샵(www.e63.co.kr)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된다.관람료는 63스카이아트 미술관을 포함해 1만5000원이다.63시티 하늘전망대가 포함된 빅3·빅4(씨월드,스카이아트,아이맥스,왁스뮤지엄 중 3곳 또는 4곳을 자유관람할 수 있는 티켓) 패키지는 각각 3만3000원,4만1000원이다.63스카이아트에서는 육명심·배병우·김아타 등 사진가 18인의 기획사진전 ‘The Moment-순간을 기억하다’를 관람할 수 있다.
(02)789-5663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249m 높이에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서울 도심과 한강 전망을 즐길 수 있다.
개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전망대 한쪽 벽에 설치된 스카이월(Skywall)에 자신의 이름이나 소원 등을 남길 수 있다.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사랑의 증표로 ‘하트레터’를 걸어둘 수도 있다.
63이샵(www.e63.co.kr)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된다.관람료는 63스카이아트 미술관을 포함해 1만5000원이다.63시티 하늘전망대가 포함된 빅3·빅4(씨월드,스카이아트,아이맥스,왁스뮤지엄 중 3곳 또는 4곳을 자유관람할 수 있는 티켓) 패키지는 각각 3만3000원,4만1000원이다.63스카이아트에서는 육명심·배병우·김아타 등 사진가 18인의 기획사진전 ‘The Moment-순간을 기억하다’를 관람할 수 있다.
(02)789-5663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