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은 22일 삼성테크윈과 149억2400만원 규모의 터키수출용 K9 자동변속기 관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S&T중공업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3.1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1년 12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