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22일 주식 가격안정 등을 위해 삼성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1년 4월 2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