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 장중 2만원 돌파…'외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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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외자 유치 소식에 힘입어 보름만에 장중 2만원을 돌파했다.
23일 오전 9시8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150원(0.75%) 오른 2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의 주가가 장중 2만원은 회복한 것은 지난 2일 이후 처음이다.
셀트리온은 전날 싱가포르의 국부펀드인 테마섹홀딩스의 투자 자회사 '이온인베스트먼트'를 상대로 2079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23일 오전 9시8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150원(0.75%) 오른 2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의 주가가 장중 2만원은 회복한 것은 지난 2일 이후 처음이다.
셀트리온은 전날 싱가포르의 국부펀드인 테마섹홀딩스의 투자 자회사 '이온인베스트먼트'를 상대로 2079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