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관현악단'엄마와 함께하는 국악보따리' 5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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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엄마와 함께하는 국악 보따리’를 내달 1~9일 서울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2004년 초연 이후 총 122회 공연을 통해 4만9000여명의 관객을 모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대표적인 레퍼토리.국악 반주에 맞춰 노래하고 춤추는 ‘놀이형’ 어린이 체험 국악공연이다.
올해에는 ‘진도 아리랑’‘우리집에 왜 왔니’ 등 민요부터 최신 가요까지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곡으로 구성했다.이번에도 작년에 이어 로봇배우인 안드로이드-에버와 휴머노이드-세로피가 출연해 흥을 돋우고 상상의 세계로 관객을 안내한다.1만5000~3만원.
(02)2280-4115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2004년 초연 이후 총 122회 공연을 통해 4만9000여명의 관객을 모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대표적인 레퍼토리.국악 반주에 맞춰 노래하고 춤추는 ‘놀이형’ 어린이 체험 국악공연이다.
올해에는 ‘진도 아리랑’‘우리집에 왜 왔니’ 등 민요부터 최신 가요까지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곡으로 구성했다.이번에도 작년에 이어 로봇배우인 안드로이드-에버와 휴머노이드-세로피가 출연해 흥을 돋우고 상상의 세계로 관객을 안내한다.1만5000~3만원.
(02)2280-4115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