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2006년부터 산문 월간지 ‘에세이플러스’를 발간해 온 에세이플러스문학회가 23일 한국산문작가협회를 창립하고 초대 회장에 수필가 김현정씨를 선출했다.내달부터는 ‘에세이플러스’의 제호도 ‘한국산문’으로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