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 중세 도시 프라하서 '고혹적인' 자태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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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정혜영이 중세 도시 프라하를 배경으로 한 매력적인 화보를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정혜영은 프라하의 구시가지 광장에 펼쳐진 ‘부활절 기념’ 축제, 카를 다리 등을 걸으며 ‘아이 셋의 엄마’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아름다운 자태의 화보들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혜영은 남편 션과 함께하는 선행의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도 풀어놨다.
남편 션을 통해 선행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고 삶의 목적을 바꾸게 됐다는 정혜영은 결혼식 당일 1만원으로 시작한 기부가 이제는 계속 퍼서 써도 계속 채워지는 항아리를 가진 듯 더욱 큰 액수를 기부하게 됐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프라하를 배경으로 사진작가 조세현씨가 찍은 정혜영의 화보는 여성중앙 5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