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수 네오엠텔 대표는 23일 장내에서 자사 주식 4000주를 추가로 매수, 보유주식수가 52만9530주(지분율 8.45%)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