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1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8.9% 줄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684억원으로 9.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68억원으로 30.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